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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힘든 이국생활, 엄마, 언니 생겼어요

익산시 결혼이주여성과 여성단체간 멘토·멘티 결연

등록일 2010년09월16일 1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채숙)는 16일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 30명과 멘토․멘티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지역에서 솔선하는 봉사자이자 조직의 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단체가 자청하여 이주여성들에게 친정어머니로 친정 언니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결연을 시작으로 17일 관내 요리학원을 통해 이주여성 멘티들에게 생활요리 만들기, 명절 차례상 차리기 등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여성단체 멘토들은 인생의 좋은 선배 또는 좋은 이웃으로 이주여성이 우리사회에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시에 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1,200여명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여성들이 국제결혼으로 우리나라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우리사회에서 언어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배우자 또는 가족간의 갈등으로 오는 어려움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호소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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