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자 추석을 맞이하여 내 고장 쌀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내고장 쌀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하여 700여 공무원이 14톤의 쌀을 구입하였다.
대형매장, 중·소형 마트에 우리지역 쌀 입점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 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풍작으로 쌀이 많이 생산되고 쌀 소비량은 많이 감소하면서 재고량이 늘어 쌀 소비운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에게도 내 고장 쌀 팔아주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