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무한한 친절과 봉사로 서동축제의 성공을 받드시 이끌 겠습니다"
서동축제장 곳곳에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축제 성공을 위해 강한 의지를 다졌다.
서동축제 운영본부는 지난 18일 익산서동축제는 행사장 요소요소에서 땀 흘리며 축제를 빛내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서동군단으로 불리는 축제 자원봉사단은 공연팀, 운영팀, 체험팀 등 각자 분야에서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행사에 대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익산서동축제 문경주 운영본부장은 축제를 미술작품에 비유해 ‘자원봉사단은 그림의 완성을 이루는 화룡점정으로 축제를 빛내 줄 중요한 부분이며, 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익산서동축제를 아름답게 완성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자원봉사단 선서에서 자원봉사단 대표자 남미희 씨의 선창으로 함께한 자원봉사단은 선서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정신과 각오를 밝히며 본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고 지역을 빛내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중 전북대학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백승혜 양은 참가자들의 소감을 묻고 운영본부장 인터뷰도 진행하는 등 의욕적인 취재 활동을 보였으며, 축제에서도 현장감 있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하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행사에 대한 궁금증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근처의 오렌지 빛 자원봉사를 찾으면 모든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