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환)은 25일 군산대학교 해양연구원에서 진행되는 갯벌과 해양의 생태체험을 시작으로 총5회에 걸쳐 영재교육원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된 갯벌. 해양생태 체험활동은 전라북도 지역의 영재들에게 갯벌과 해양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교육으로, 해양과 인접하고 있는 전라북도만의 특성들을 살려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군산대학교 해양연구원에서 진행되어지는 교과통합체험 탐구 프로그램이다.
교육 활동은 해양화학, 해양생물로 크게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해양화학은 학생들이 직접 해수를 채수하여 해수의 온도 및 성질, 성분을 분석․토론하면서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바닷물에 관한 지식이 만지고 느끼고 분석하고 토론하면서 바닷물에 관한 산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해양생물분야의 경우, 갯벌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관찰하며 학습하고 해수 속에 존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 및 미생물을 직접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며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무한한 탐구의지를 일깨웠다. 마지막으로 인근 새만금 전시관 및 채석강을 직접 견학하며 해양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직접적인 체험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해양 생태계 변화에 현장감을 고취함과 동시에 생생한 지식을 갖도록 했다.
이현환 교육장은 “전북의 새만금시대를 활짝 열어 줄 바다와 갯벌의 진정한 의미와 생태계 보전적인 의미에서의 갯벌 및 해양의 역할을 가르침으로서 학생들로 하여금 해양환경의 소중함 알게 하고 장기적으로 해양과학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크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