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건강과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제4회 익산시장기 어머니 배구대회가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을 갖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익산시배구협회(회장 이춘석)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어머니 배구단 14개팀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어머니 배구대회는 일반 배구와는 달리 9인제 배구로 진행되며 경기는 조별 4부로 나누어 예선 리그를 치르고, 조 1, 2위 팀이 결승 진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을 가려 트로피를, 개인상은 최우수상 등에 상품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인 어머니들의 잔치로 최고의 멋지고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