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방문간호사 활동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UCC를 제작하고 시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에서 방영한다.
이 UCC에는 의사가 만성질환자를 무료진료하고 건강상담하는 장면을 비롯해 방문간호사가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방문하여 기초건강측정, 만성질환예방 및 영유아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 장면, 그리고 물리치료사와 치위생사의 관절염 예방운동과 중증장애인 치면세마 및 전문가 칫솔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방문간호사들이 역경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마디를 희망으로 채워가며 지난한 삶의 거친 손을 잡아주고 사람의 온기를 전해준다는 내용이 화면가득 채워졌다.
이렇게 제작된 UCC 동영상은 27일부터 익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시립도서관,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상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UCC를 제작하면서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을 알게 되었다”며 “힘들고 어려운 취약가구들이 이 사업에 대해 알고 신청하는데 잘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익산시보건소 방문전담인력은 16명으로 의사 1명, 방문간호사 12명, 물리치료사 1명, 치과 위생사 1명, 영양사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