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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공룡과 움직이는 로봇이 익산에 온다”

등록일 2010년09월27일 19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는 30일 개막을 앞둔 익산서동축제 2010 마당에서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현장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먼저 거대한 공룡과 움직이는 로봇 등 정크아트 작품 100여점이 익산중앙체육공원에 나타난다.

길이 6미터, 높이 3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공룡과 로봇들은 익산서동축제 2010의 특별전인 정크아트 교육 체험전에서 만날 수 있다.

고장난 경운기, 로터리 등 농기계 부품들과 버려진 전기밥통, 오디오, 텔레비전 등 생활용품들을 조합하여 만들어낸 작품들은 그 특징을 살려 태권브이, 경찰로봇, 안내로봇, 사물놀이 로봇 등 살아 움직이는 작품으로 재탄생되었고, 거대한 공룡부터 귀여운 무당벌레까지 다양한 모습의 예술품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교육 체험전은 ‘생방송 화재집중’, ‘세상에 이런일이’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화재가 되었던 주복동 선생님의 작품들로 TV를 통해서 보던 것들을 실제 축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다.

전북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미리 안내된 이번 교육 체험전은 관람 예약에 관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미리 예약한 단체나 학교에는 정해진 시간에 안내요원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축제장에 오시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서동축제 2010에서 익산을 나타내는 아시테마로 선보이는 이번 체험전은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는 익산의 미래비젼을 담고 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

정크는 폐품, 잡동사니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재료로 한 미술작품을 정크아트라 한다. 정크아트는 자원보존을 강조하는 의미로 이미 유용하게 사용했던 사물들을 활용함으로서 친환경,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예술이다.

또한 새롭게 펼쳐지는 가족사랑 놀이동산에서는 슬라이드 콤보와 로데오, 애벌레 터널, 기차바운스 등 8종의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놀이기구로 공기가 주입된 대형 구조물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이러한 운동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축제현장에서 건강도 찾고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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