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오산면 도매시장~문화마을 입구 10리길이 코스모스 길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면은 수자원공사 수로관 매설부지인 이 구간에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6개월간 9천3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6km 꽃길을 조성했다.
오산면 관계자는 “불법쓰레기가 난무하던 길이 아름다운 꽃길로 변신해 면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코스모스길은 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