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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익산주얼팰리스' 개관‥명품 보석의 ‘유혹’

다음달 10일까지 보석 20%할인 등 개관기념 행사 ‘다채’

등록일 2010년09월28일 15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내 최대 귀금속 보석전시판매센터인 '주얼팰리스'가 형형색색의 화려한 단장을 마치고 착공 3년여 만인 28일 고객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익산시는 이곳 ‘주얼팰리스’를 보석박물관과 함께 보석의 도시 익산의 랜드마크로 키워 향후 국내 주얼리패션을 리더하는 명소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익산시는 ‘주얼팰리스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그랜드오픈행사를 개최, 해외 명품 등 다양한 상품과 파격 할인가, 고객 서비스 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유혹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은 왕궁보석박물관 내 현지에서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박종대 의회의장, 시·도의원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총 사업비 119억여원이 투입된 주얼팰리스는 지난 2008년 착공해 올해 6월까지 공사를 마쳤으며,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조성됐다. 건물 겉모양은 정면의 보석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보석반지형태를 띠고 있으며 1,2층 80개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매장에는 유럽, 중동국가 등 해외수출업체와 익산 귀금속가공단지 공장직영업체, 국내유명업체, 일본 중국 등의 해외업체가 만든 주얼리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특히 2층에는 해외유명브랜드 페라가모, 구찌, 펜디 등 이태리, 프랑스 명품브랜드를 취급하는 명품관이 운영된다.

익산시는 개관을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파격 할인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그랜드 오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개관 기념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보석 20%할인(순금, 다이아몬드 제외)를 비롯해 주얼리 무료세척, 보석박물관 무료입장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며, 익산시와 코레일 및 전국관광회사는 주얼팰리스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원광보건대학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려 7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곳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고급예물에서부터 관람객을 위한 기념품까지 다양한 연령과 목적에 맞는 주얼리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또한 주얼팰리스 안에는 소비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수리센터와 전문 감정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또 시는 보석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얼팰리스와 연결통로를 설치했다.

익산시는 주얼팰리스 개관 및 그랜드오픈행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보석도시 익산의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는 물론, 이곳이 향후 주얼리패션을 리더하는 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주얼팰리스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조성중인 가공단지 입주활성화와 인근 백제왕궁유적지 등과 연계한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며 “귀금속보석산업의 제2중흥기가 도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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