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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美 환자 유치 '잰걸음'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MOU(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10년09월28일 15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 (병원장 임정식)이 지난 9월, 해외환자 유치의 일환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최첨단 로봇수술 등 각종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로스앤젤레스 대전고 동문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미주지역 한인회와의 MOU(업무협약)은 LA에서 열린 제3회 World Medical Tourism & Global Healthcare Congress에서 로봇수술을 소개하였는데, 전립선암, 갑상선암, 신장암 등 각종 암에 대해 다빈치로봇을 이용하여 수술함으로써 수술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른 첨단 치료방법으로 한국의 로봇수술의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반면 미국에 비해 의료수가가 매우 낮다는 장점이 주효했다.

로스앤젤레스 및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등은 금번 원광대학교병원과의 MOU를 통해서 각종 암 등 중증 질환의 치료와 더불어 특화된 건강검진 비용이 미국에 비해 의료수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건강도 챙기고 모국을 방문하여 관광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현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8군 환자에 대한 지정병원으로 그동안 미군 환자의 진료는 물론 수술까지 병행하여 왔던 노하우를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원광대학교병원은 중국과 몽골 등 아시아국가 환자 유치를 위해 각종 MOU를 체결하였으며 특히 몽골에서 알탕졸(여33세) 환자가 지난 9월 직접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아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쾌유되어 돌아가기도 하였다.

원광대학교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의 해외환자 진료 현황을 보면 작년대비외국인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앞으로 한 해 1700~2000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4명의 영어.중국어 전담 코디네이터를 두어 진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심장질환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256채널 CT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고, 외국인 전담 의료협력업체인 International SOS와 업무협약체결을 한 상태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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