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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손 오오우치부부, 무왕에 제례

9.28 ~ 10.1까지 4일간 익산역사 유적지 관람 및 개막식 등 참석

등록일 2010년09월29일 18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서동축제2010에 백제 왕족 임성태자 45대 후손 오오우치 부부와 오오우치문화탐방회 회원 30여명이 지난 28일부터 10일 1일까지 4일 일정으로 익산에 방문한다. 오오우치문화탐방회는 일본인으로 오오우치가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서동축제위원회에서 익산명예 홍보대사인 오우우치 기미오씨와 오오우치 다카코씨 부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29일 이한수시장은 시청관계자과 함께 시청홍보관에서 오오우치문화탐방단과 환영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한수 시장은 “익산명예 홍보대사로 일본에 익산을 알리는데 앞장서시고 익산서동축제에 방문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익산역사 문화 유적지도 관람하시고 뜻 깊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이에 오오우치 기미오씨는 “백제왕도 개최되는 익산서동축제에 초청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백제왕족의 후예로서 익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오우치부부와 오오우치 문화탐방 회원들은 쌍릉, 보석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오후 5시 미륵사지에서 진행되는 무왕제례식에 참석하여 참배를 했다. (오우우치 무왕제례식에서 제주 역할)

특히, 백제왕손 오오우치 씨와 조상이 백제인이라고 생각하는 문화탐방회원들은 ‘죽어서라도 꼭 백제 땅에 가고 싶다“는 선조들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일본 야마구치 시에서 가져온 흙을 ’쌍릉‘에 뿌렸다.

이들은 30일에는 부여 일원을 관람하고 익산서동축제2010에 참석하여 개막식 및 공연을 관람하고 만찬을 참석, 다음날 10월 1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오오우치 부부는 작년 4월 처음으로 1,400년만에 백제 성왕의 왕자인 임성태자 후손으로 백제의 땅 익산을 방문하여 익산 무왕릉을 참배를 했다.

3월에는 백제왕족의 후예로서 백제왕도 익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고 나아가 올해 한·일 강제 합병 100년을 맞아 한·일 간의 친선우호 증진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익산시에 전해 명예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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