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 45세 남중동) 씨가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피부미용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여 년간 우수 기술·기능인을 발굴·배출하며 우리나라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시상식은 4일 전북도청에서 가졌다.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센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피부미용, 귀금속공예, 화훼 등 56개 부문에 대한 시도별 지방기능경기대회 수상자 총 2,800여명이 실력을 겨뤘다.
각 부문별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부문별 고용노동부장관상인 금상, 대회장상인 은상, 동상, 우수상 등을 수여된다.
시도별단체에는 대통령배와 우수기, 국무총리배, 고용노동부장관배, 대회장배, 육성기관에는 금․은․동탑이 수여된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정식종목이 된 ‘피부미용’은 얼굴관리, 전신관리, 발미용, 메이크업, 네일, 제모 등 6개 종목 과제를 수행하여 심사를 받는다.
조현주 씨는 19세부터 피부미용을 배워 올해 26년째 한 길을 걷고 있으며 익산여성회관, 익산 YMCA 평생교육원, 롯데마트문화센터 등 교육강사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영등동에서 조현주에스테틱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 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주최한 전라북도 지방기능 경기대회 피부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피부감독 국가기술 자격검증 실기감독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