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8일 ~11일까지 4일간 대구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해 백제왕도 익산을 알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전북도 7개도시, 전북평생교육센터와 통합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특히 세계문화유산도시 잠정목록 등재에 따른 ‘무왕의 꿈, 백제왕도 익산’이라는 주제로 미륵사지석탑과 사리장엄 모형을 전시하고 익산역사유적지구에 대해 알린다. 또 눈으로만 보던 국보 제11호 미륵사지석탑과 연화문수막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시 대표로 영등2동주민자치센터 ‘서동난타’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한국무용 ‘학은 나르고’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8일 전국평생학습도시 협의회 사무총장인 이한수 시장은 허태정(대전유성구청장) 회장을 비롯해 최명현(제천시장)부회장, 김영기(강동교육장)부회장 등 15명의 임원과 함께 사전 임원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서는 내년도 총회 개최지를 결정하고 제4기 협의회 임원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