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들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우선 사업으로 CCTV 설치와 버스승강장 조명설치 등 안전에 관련된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시가 서동축제 2010 행사를 찾은 시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여친도시 조성사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망 지원을 위한 CCTV설치 사업이 1위로 뽑혔다.
조사 대상은 여성화장실 시설 개선사업 등 18개 주요 사업으로 CCTV 설치사업이 19.4%(702명)로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도서관 조성사업(13.5%, 486명), 공원시설 여성친화적 업그레이드(10.3%, 372명), 버스 승강장 조명설치사업(8.9%, 324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들이 집중되는 서동축제 기간에 여친도시 홍보부스를 마련해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친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망 지원을 위한 CCTV 설치사업 등 안전에 관련된 사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