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저개발국 선진기술 공여형 연수 네팔서 '호응'

농업기술 전수로 새로운 이미지 심어 익산시 위상 높여

등록일 2010년10월08일 14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 대상 선진기술 공여형 해외연수가 네팔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봉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7박 8일간 네팔 커필베스투시에서 국제협력단(KOICA : 코이카) 협조 하에 농촌봉사 활동과 현장학습, 문화체험 등을 추진하고 돌아 왔다.

방문국가인 네팔은 GNP 600$, 인구 3,000만명, 한반도 면적의 75%정도 되는 국가로서 대표적인 최빈국에 해당하며, 특히 농업․농촌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익산시는 배낭연수형 해외연수를 개선하여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공여형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류문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남녀 8명의 직원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에 따르면 7박 8일중에 3일간 네팔 커필베스투시 모티풀 마을 농가에 주재하면서 유공 비닐을 이용한 원예작물 재배시범 연시회를 개최했다.

또 무, 배추 등 채소종자 10여종을 배부한 후 작물별로 재배기술 및 특성을 전수해줬다.

이외에도 벼 다수확 방법 현장설명회, 귀 이혈요법을 통한 건강진단 및 치료봉사활동, 마을 주변 환경정화활동, 어린이 간식 만들기 방법 전수, 마을 주민 중 장애인과 어려운 농가 자녀인 학생을 방문하여 5명에 대하여 5,000루피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현지주민들로부터 환영과 큰 호응을 얻은 농촌봉사단은 커필베스투시 지역개발위원회로부터 농촌 봉사 MOU 체결 제의를 받았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직원들은 “지구촌 시대에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 마음 뿌듯한 체험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선진기술 공여를 위한 해외 연수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국제 협력단 소속으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신찬수(69세)씨는 전직 익산시 공무원으로써 필리핀에서 4년, 네팔에서 3년차 요원으로 주재하고 있는 민간외교관으로 널리 인정되어 해외봉사대상과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