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에서 우로)효열장 도현숙(45), 봉사장 김재일(58), 공로장 문광석(69), 장수장 김진선(96).
익산시 낭산면(면장 신승원)은 제2회 낭산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주민들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했다.
효열장에 도현숙(45), 봉사장에 김재일(58), 공로장에 문광석(69), 장수장에 김진선(96)씨를 면민의 장으로 선정했다.
효열장 도 씨는 1992년부터 시부모와 시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셨으며 특히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시할아버지의 대소변을 받는 등 효심이 타의 귀감이 되었다.
봉사장 김 씨는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석맞이 도로변 제초작업과 공동묘지 벌초를 실시해 왔다. 코스모스길 조성과 마을안길 청소 등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데 앞장 서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또 법무부 군산보호관찰소와의 1사1촌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공로장 문 씨는 면사무소 주민의 쉼터(휴게소) 건립과 주민자치위원회와 번영회 활동 등 낭산면 발전에 기여했다.
장수장 김 씨는 96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활동하고 있고 평소 가정과 마을의 모범이 되고 주위에 밝은 웃음과 희망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9일 낭산 용성 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낭산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