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육상의 스타 익산시청 소속 강나루(27) 선수가 제91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 선수는 8일 오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해머던지기 여자부문 61m86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한수 익산시장은 강 선수에게 직접 금메달과 꽃다발을 직접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강 선수는 지난 2006년도에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 대한민국의 여지해머던지기 최고기록보유자로서 2006년, 2008년도에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최고의 선수이다.
오는 11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한 익산시청 선수들은 펜싱선수 김금화가 개인전 샤브르 2위를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