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회 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도내 대학에 유학중인 몽골 학생들을 초청해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과 새만금방조제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삼동회 인터내셔널이 인재양성 및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는 ‘우리는 하나(We are the one)’라는 주제로 한국에 유학중인 저개발국가 학생들과 동질감을 형성하고 장차 현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원광대와 전북대에 유학중인 60명의 몽골 유학생들은 이날 오전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을 방문해 첨단 의료장비와 시설 등을 둘러보며 직접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를 찾아 대역사의 웅장한 위용을 직접 느껴보도록 했다.
삼동회 인터내셔널은 이번 팸투어로 인해 지난 8월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과 몽골 철도병원의 협력MOU에 몽골과의 유대관계 강화 및 해외환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동회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한국에 유학중인 저개발국가 학생들에게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자신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기적으로 관광, 무역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