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가 맞춤형방문건강관리를 통해 병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미담수기를 4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를 받고 있는 대상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맞춤형방문건강관리를 받고 있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암등) 투병수기, 결혼이민자 본인 및 가족의 건강문제 극복사례, 자원봉사활동 참여수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미담수기 작성은 일정한 틀은 없으나 A4용지 2매 정도에 참여 동기, 서비스 내용 및 건강상태변화 등을 담아 보건사업과에 직접 또는 우편(익산 무왕1로 147), Fax(853-3181)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8편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책자로 묶어 주요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http://www.iksan.go.kr) 및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iksan.go.kr/health)를 참고하면 된다.
익산시보건소장(박동기)은 “올해 4년째로 접어든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방문간호사들이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막막히 살아가는 취약계층을 최일선에서 만나, 그들이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변화과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시 쓰는 희망이야기 미담수기」를 공모해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