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조배숙 “새만금사업 전북업체 참여 보장”촉구

조 의원, 기획재정부 종합감사서 “지역업체 참여확대 제도적 보장해야” 질의

등록일 2010년10월19일 20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최대 개발사업인 새만금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돼 향후 논의과정에서 반영될지 주목된다. 

조배숙의원은 19일 열린 기획재정위 종합감사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등 내부개발 사업도 별도의 장관 고시를 통해 지역의무공동도급을 49%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4대강 사업에 이어 전국 10개 도시 혁신도시 조성도 지역의무공동도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정부가 확정하였는데, 4대강과 버금가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의 확대 적용을 강하게 촉구했다.

조 의원은 특히 “전북의 경우 가뜩이나 건설경기 침체가 가중되고 경기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역업체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농어촌공사 간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까지 확대한다는 협약 체결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장관 고시로 지역의무공동도급 확대를 명시하면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조의원은 앞으로 당정협의 등을 통해 공론화 추진하고 기재부와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새만금 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