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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쌀값 하락 대책 마련 '심혈'

18일 농민단체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10년10월19일 20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18일 농민단체와 간담회에서 쌀값 하락 대책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시는 농정현안에 대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농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농민연대 상임대표 김득추 외 9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도에 대비 15% 정도 감소가 예상됨에도 쌀값은 계속 하락하는 등 농민들의 애로가 예상되고 있어 관내 9개 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

농민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쌀값 안정화 대책, 농산물 유통 전담부서 설치, 과수분야 보조사업 확대 및 가축분뇨 처리비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 이에 대한 시 추진사항 및 계획 등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이날 “쌀값 하락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농민단체와 익산시가 힘을 모아 농민들의 애로를 널어주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농민들의 현장소리를 청취해 쌀 값 하락 대책 등 당면 농정현안에 대한 해결 대안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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