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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심뇌혈관질환사업 추진 시민건강관리 앞장

2011년도 민간협력사업으로 원광대학교병원등과 함께 지속추진

등록일 2010년10월21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이 민간협력사업으로 추진해온 2010년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2010년 심뇌혈관관리사업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에 대한 이해와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해 총 9회에 걸쳐 6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및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시민에 대한 최상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1년도에도 민간의료기관 이용 심뇌혈관질환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1,300여명 정도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프로그램 운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 민간의료기관 88개소와 함께 협력하여 이용환자 정보공유 교육안내등을 포함한 사업을 실시한다

2010년 사업에 참여한 장순이(57 마동)씨는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던 중에 본 강좌를 듣고 나서 먹는 것을 줄이고 운동을 하게 됨에 따라 현재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게 되었으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협력사업 공동 파트너인 원광대학교 병원이 지난 4월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어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등을 구축하며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100억원을 지원을 받아 전북권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진료업무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익산시민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다.

현재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김남호 교수는 ‘저희 센터는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심뇌혈관질환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급성심근경색등 심뇌혈관질환자들이 발생하여 응급실을 내원하게 되면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환자를 최대한 빨리 그러면서 전문적인 치료로 환자의 예우를 좋게하고 사망률을 적게하는 치료를 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9월말 기준 익산시 전체인구수 대비 노인 인구 3만8천여명으로 12,76%에 달하고 있고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예방대책 및 위기상황 대처등 건강관리 방안이 절실히 필요해 지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심뇌혈관질환이 2위인데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사망은 80%가 예방가능하다”며 “익산시의 경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 중풍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증가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원광대학병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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