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민생활관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우수 재활스포츠기관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작년 7월~올해 6월까지 운영실적을 토대로 지원인원 10명 이상인 스포츠기관 84개소를 대상으로 출결관리 적정성, 약정사항 이행정도, 중도탈락률, 이용자만족도, 소속기관 평가 등 총 5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일 기관평가에서 광주․전남북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표창패와 포상금 30만원을 수여받는다. 근로복지공단은 우수기관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01년부터 산재근로자 재활스포츠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팔, 다리, 척추 부위에 장해를 가진 산재근로자에게 지역사회 스포츠기관을 연계해 최장 6개월간 재활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국민생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재활스포츠 희망자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재활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