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11월 1일 ~15일까지 실시되며 인터넷으로는 22일 ~ 31일까지 10일간 실시된다.
19일~ 21일까지 모든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안내문을(참여번호)을 배부하게 된다. 참여번호를 잊어버리거나 못 받은 경우는 홈페이지(www.census.go.kr)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찾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으로 이번 조사에 참여하는 세대에서는 참여가구 매일 5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품권과 LED TV20명, 노트북80명, 자전거24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기간 중 4차례(10월25일, 28일, 11월1일, 8일) 추첨 후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 초․중․고 재학중인 자녀의 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되며 참여율에 따라 사회단체에 기부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이번 인터넷조사율 30%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전직원이 인터넷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응답자의 응답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 또 시골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조사 참여가 가능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이번 인터넷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