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와 코레일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정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이민여성가족 80여명을 초청하여 서울로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여행은 익산역에서 버스로 출발하며 서울에 도착 후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 점심식사 후에는 한강유람선을 타며 마술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 후 세종로에 있는 광화문으로 이동하여 광장분수와 해치마당, 청계천광장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는 코레일 직원들의 재미있는 철도에 관한 기본상식과 안전에 관한 퀴즈 타임, 장기자랑시간 등으로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이번 여행은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응 및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다문화가정은 자매결연식을 맺고 익산의 기업체 방문, 영화관람,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생들과 연계하여 1:1라포를 형성, 정기적인 교육의 시간도 가지고 있다. 또한, 12월 중에는 한국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을 주관하며 인솔한 코레일전북본부의 김달성과장은 “농촌으로 이민오게 된 이주여성과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한 것 같아 보람되며, 앞으로도 익산지역의 수혜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