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 (단장 최광석)이 시민과 함께하는 수돗물 수질확인 검사를 상반기 6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6개동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수돗물의 안전성 및 지역주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는 남중동 원주아파트 등 6개소에 대하여 입회인들이 요구하는 지점을 선정하여 현장 시료채취 및 현장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검사에서 잔류염소, pH, 수온, 총대장균군 접종 4개 항목으로 모두 적합함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6개동에 대하여 일반세균 등 12개 항목 자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그 중 2개 시료에 대하여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공인시험기관인 전주시 맑은물 사업소에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수질분석결과를 상하수도사업단 홈페이지 (알림광장/수돗물수질검사 결과알림)(http://www.iksan.go.kr/water/)에 게재하였으며 추후 시민 의식조사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상수도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