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송도서관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이 도서관은 부송동 284-61번지 일원 7,902m²에 연면적 3,743m² 규모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조성된다.
이 도서관 건립은 신재생 자원센터 건립과 관련한 지역주민 숙원사업으로 지난 08년 7월 기본계획 수립 후 작년 5월 건축설계경기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특히 시는 완공 후 관리운영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시스템과 친환경시스템인 LED를 적극 활용해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등의 자료공간과 자유열람실, 문화교실, 세미나실, 북카페 등의 편익시설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부송도서관이 완공되면 각 권역별 4개의 공공도서관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도서관의 역할은 물론 지역의 각종 문화전시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네마다 조성중인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책 읽는 도시 익산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