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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섬유산업 부활 꿈꾸다

익산시, 섬유업체와 간담회

등록일 2010년10월27일 14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7일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한수 시장 주재로 섬유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최근 전방(주) 등이 익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규모 영세업체들이 자금 및 인력난을 우려하고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소규모 영세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전북니트공업협동조합 윤이기 이사장 등 섬유업체종사자와 한국니트산업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고기능성․친환경 천연 섬유 등 신소재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내의류 중심에서 다기능성 의류 등으로 생산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에서는 섬유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고 “섬유업계가 더욱 분발해 대한민국 제일가는 섬유 생산기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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