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제7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기간(10. 29 - 11. 7)에 중앙체육공원에서 10일간 행복나눔마켓 홍보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나눔 홍보를 통해 시민의 적극적 참여유도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또 익산행복나눔마켓 사업 취지와 내용을 시민에게 안내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민들은 홍보장터를 방문해 익산행복나눔마켓에 대하여 자세한 사업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품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홍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나눔과 봉사에 대해서 새롭게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기부문화에 대하여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작년 6월에 옛 익산경찰서 1층에 마련된 익산행복나눔마켓은 시민, 단체, 업체 등으로부터 후원받은 생필품, 중고상품, 식품 등 물품을 비수급빈곤층인 차상위 장애수당수급 가구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무상지급하고 있다. 기부와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익산행복나눔마켓(853-1377)의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