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천명의 이웃이 백명의 어르신께 사랑을 전하는 제6회 천백나눔 운동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문준태)에서 이한수 시장, 박종대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장터, 생필품 장터, 모금행사 등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6번째를 맞게 되는 천백나눔 운동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서 관내 거주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등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나눔과 독거어르신 영양개선 하기 위한 운동. 지난 5년동안 1,000세대에 15만장의 연탄이 전달되었다.
이 자리를 함께한 이 시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천백나눔운동의 근간이 되는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따뜻한 인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벅찬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준태 관장은 “연탄이 고유가 시대에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지역 사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추위로 긴 밤을 지새우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불씨가 되어줄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하였다.
이번 나눔운동 행사의 수익금은 11월중에 연탄을 구입하여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랑연탄 나눔 운동뿐만 아니라 독거노인등 어르신을 위한 식재료구입 지원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