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공적자원 및 민간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회복지자원 일제조사를 11~12월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역 내 복지자원 중 나눔 의사가 있는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전수 조사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 사례관리를 통해 민간자원과 연계함으로써 나눔문화확산 및 사회안정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복지자원 총량조사 결과 파악된 모든 자원에 대한 이번후원체계를 정비하여 중복된 복지서비스를 받거나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혜자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통합네트워크인 “희망두드림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복지수요는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공공자원의 한계로 제도권밖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배려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기관과 시설 단체 등 모든 자원들이 조사 대상”이며 “후원(기부) 의사 있는 모든 자원을 발굴 등록하여 테이터베이스화 관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사회복지예산은 작년 1,864억여원, 올해 1,957억여원으로 전체예산의 33.7%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