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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설화로 자매도시 맺은 일본 분고오노시 방문

등록일 2010년11월01일 14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동 설화와 유사한 ‘마나노장자’ 설화를 가진 일본 분고오노시 하시모토 유스케(56) 시장을 비롯한 7명의 일행이 1일~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익산을 방문했다.

분고오노시에 전해지고 있는 마나노 장자 설화는 서동 설화와 탄생, 만남, 결혼, 황금발견, 절 건립 등 전체적인 줄거리와 캐릭터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익산을 첫 방문한 하시모토 시장 일행은 1일 시청을 방문해 유기상 부시장과 박종대 시의장을 접견했다. 이후 왕궁리유적전시관, 보석박물관, 미륵사지전시관을 탐방하며 백제문화와 역사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화축제를 관람한 후 2일 귀국을 한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분고오노시 국제교류 협회장인 타카야마 토요요시 회장이 동행해 익산교원향토문화연구회 이택회 회장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익산향토문화연구회와 일본 마나노 장자 설화연구회는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양 시간 우호교류 추진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유기상 부시장은 “양 시의 역사적인 인연을 기반으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우정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큐슈지방 오이타현에 위치한 분고오노시는 인구 4만의 농업도시로 전체면적 603.36km²에 75%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는 제주도와 비슷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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