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집중호우 복구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특별교부세 55억을 확보했다.
이번 교부세는 지방비 부담액 65억원의 85% 수준으로 도내 8개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확보했다. 어려운 지방재정은 물론 피해복구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이 교부세를 하천정비를 비롯해 도로복구, 문화재, 산사태, 농업시설 등 재해피해 사전예방과 하천생태계 보전을 위한 항구복구 등에 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항구복구비는 물론 재해예방과 지역현안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