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26일 중앙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익산쌀 사랑 한마당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대표 김득추)가 주관하는 가운데 “어머니가 지어주신 맛있는 쌀밥, 우리고장 익산쌀입니다”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하여 3,000포(20kg)이상 쌀을 판매하여 1억 1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자연의 모든 것 대표 이영석 외 4명의 수도권 쌀 판매 전문업체들과 익산 쌀 사랑 판매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 또 오전 10시 30분부터 익산시민과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익산 쌀 구매 청약 신청을 받는다.
이 밖에 탑마루 특가판매 및 홍보 판촉물을 제공하는 익산 쌀 직거래 장터 운영, 떡메치기의 익산쌀 사랑 체험과 떡볶이 등의 시식, 허수아비 출품작 전시, 1+1 행운 추첨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쌀 값 하락과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 소비촉진 운동을 펴게 됐다”며 “이번 익산쌀 한마당 판매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수도권 등 타시도의 친인척에게 익산쌀 우수성을 홍보하여 택배 구매 신청해 줄 것”도 당부했다.
판매업체로는 익산통합RPC(☏861-0609), 익산농협(☏858-8659), 삼기농협(☏858-8501), 대륙RPC(☏837-1369), 명천RPC(☏861-5213), 중신영농조합(☏861-3564)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