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는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주)효우 등 4개 기업에 3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마련됐다.
새 일자리를 갖게 된 30명은 22일부터 근로계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갔다.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근로자의 인건비 93만2천원 중 도비와 시비로 90%를 지원받으며 업체에서 10%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2011년 7월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분야의 경우 취약계층 의무 고용비율이 50% 이상으로 앞으로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이 고령자, 저소득층, 경력단절 여성, 장기실업자 등의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의 인증요건을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하나 사회적기업으로의 실체를 갖추고 있어 일정기간의 지원 또는 성장을 거쳐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단체다.
1년 후 재심사를 통하여 1년 연장이 가능하며, 기업에 신규 고용된 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은 물론 안정적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