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30일 시청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오윤석 고용노동부 익산시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지역일자리 공시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한 지역고용활성화 기여, ‣산업현장 인력수급 및 일자리창출 대책협의, ‣지역맞춤형 사회적 기업 육성에 의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확대 등의 일자리창출 협력분야 7개 항목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또 ‣지역노사문제 공동대처, ‣노사관계 발전대책 협의 등 5개 항목을 중점 협력해 노사관계 선진화를 통한 산업평화 정착을 위해 힘쓴다.
이날 이 시장과 오 지청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일자리창출과 노사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함께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익산시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시민들이 살맛나는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참여해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공시제는 민선 5기동안 일자리를 만들어 공시하는 것으로 기관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가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