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난 8월 국지성 집중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62억원(국․도비)에 이르는 도로분야 수해복구사업을 조기발주 한다.
시는 이달 도로교량분야 피해복구비로 국도비 62억원이 내시됨에 따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 자문단을 구성 운영했다.
선진지 견학 및 조사, 측량, 설계 등을 통해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백제고도문화의 지역특성을 살린 교량디자인 설계를 마쳤다.
이번 대상 사업에는 시비가 지원되는 소규모시설 13개소,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궁평교 등 9개소가 해당된다. 소규모 시설복구는 현재 발주가 완료되어 공사완공 단계에 있다.
또 교량 등 9개소는 전북도 설계심의 및 계약심의가 완료 되는대로 내달 초에 발주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내년 우기전인 6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수해 예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