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체납세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체납 징수를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체납지방세 T/F팀 운영 실적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월부터 두 달동안 대포차 등 고질체납차량 76대를 정리하고, 11월말까지 349대를 봉인 및 강제 견인하고 그중 325대를 매각하여 4억3천만원을 징수하였다.
이는 체납세 징수를 위하여 구성한 특별 T/F팀인 ‘기동징수반’을 5명으로 구성하고 고액체납자 및 대포차등 고질 체납차량에 대하여 현장 위주의 징수활동을 펼쳐온 결과.
현재 시에서는 체납지방세 중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하여 체납처분 대상차량에 대해서 책임보험 가입사항, 차량 운행기록, 체납자 면담 등에 의해 수집된 자료를 종합적이고 정확한 자료분석으로 차량의 소재를 파악, 강제봉인(족쇄) 및 견인을 통하여 공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면담을 실시하고 자진납부를 독려하는 등 현장위주 징수활동을 펼쳐 387명으로부터 5억5천만원을 징수하였다.
시 관계자는 “부족한 세수 확충을 위하여 연말까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세부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