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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산 진돗개 노들이 ‘명문 혈통 잇다’

암컷 강변이와 함께 수컷 1마리, 암컷 5마리 출산

등록일 2010년12월01일 17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청와대로부터 분양을 받아 세간의 화제가 됐던 진돗개 노들이(수컷)가 명문가의 혈통을 잇게 돼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11월 27일 아침 6시 30분 배산체육공원 생태학습장에 살고 있는 진돗개 노들이(수컷)와 강변이(암컷)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6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끼들의 성별은 수컷 1마리, 암컷5마리이며 새끼들은 강변이 보호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진돗개 노들이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에서 수컷 ‘진돌이’와 암컷 ‘진순이’ 사이에서 중국 북경올림픽이 개막되던 2008년 8월 8일 태어난 7마리 새끼 중 한 마리이다.

청와대에서는 울진군청, 제주시 축산진흥원 등에 새끼 5마리를 분양하였으며 2008년 11월 6일 익산시는 청와대로부터 노들이(고유번호 4341006)를 시민들을 위한 선물로 분양 받았다.

진돗개 강변이는 2008년 10월 24일 태어났으며 사단법인 한국진돗개 혈통보존협회로부터 기증받았다.

특히, 중국 북경올림픽 때 태어난 노들이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2위의 쾌거를 이룩한 때에 새끼를 출산한데 이어 11월 29일 중국 내 자동차 부품 부분 생산 2위 기업인 알룩스입중이 외국인 부품전용공단에 기공식을 하였다.

익산시는 배산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6마리 새끼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견의 명맥을 잇고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돗개의 완전한 혈통을 가진 노들이가 건강한 새끼를 출산함에 따라 익산에 큰 행운이 이어질 것 같다”며 “앞으로 노들이와 강변이 새끼들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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