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어양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해오름봉사단, 자율방범대, 어양산악회 등 어양동 6개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바자회를 마련했다.
3일 어양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 바자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열렸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어양동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이 행사를 주관하는 어양동 단체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매월 해오름봉사단(단장 양옥란) 주관으로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용안면 주민자치센터, 사랑의 김장 전달
이날 용안면 주민자치센터(윤길중위원장)에서도 지역 주요단체와 주민 7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하고, 관내 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13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 600포기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이웃돕기 사업 일환으로 지역화합과 소외계층에 따뜻한 이웃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봄부터 주민자치위원회,부녀회, 이장단협의회, 생활개선회, 무학봉사단등이 참여하여 관내 유휴지에서 배추, 파, 무우, 깨등 농작물을 재배 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윤길중위원장은 사회적 배려로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서 마음이 훈훈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