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오는 6일부터 직원들의 전화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고객감동 프로젝트인 마스터코칭 시스템(자가진단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마스터코칭시스템은 전문평가기관등을 통한 용역으로 표본조사를 해오던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전화친절도 평가 시 수화내용이 파일로 저장되고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해당 직원은 평가항목별 점수와 녹취파일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시스템으로 음성, 언어표현, 어감 등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평가된 본인의 녹취 파일을 들으면서 본인의 미흡한 부분을 찾아 스스로 개선해 나가게 된다.
우선 시험단계로는 12월엔 주관부서인 기획예산과를 비롯하여 민원업무가 많은 종합민원과와 본청 21개 부서에 대하여 시험운영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시 산하 전부서 대상으로 본격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우수부서 및 최우수직원에 대해서는 분기별 전자문서시스템을 통하여 공개할 계획으로 연말 으뜸부서에는 가점을 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친절과 청렴을 토대로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 하겠다”면서 “이번 시책을 지속 실시하여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해 모든 시민이 감동 할 수 있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성숙한 익산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