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새마을회(회장 황정택)는 6일~8일까지 익산시 공설운동장에서 연말연시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한다.
올해로 14번째인 이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한성석)와 익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신애) 주관으로 새터민과 회원 500명이 참여하여 2,0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추운 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다해 김치를 담가 행사장 안은 훈훈한 열기로 가득찼다.
이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우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300세대, 20여개의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7년 3,000포기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희망,행복”과 상부상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덕성과 윤리가 살아있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2010 뉴새마을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금마면에서는 지난 2일~3일 2일간 금마농협의 지원과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정옥순), 농가주부모임(회장:박영자) 주관으로 각 모임 회원 70여명이 함께 모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담은 600포기의 김치는 독거노인, 모․부자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의 관내 소외된 이웃 120세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