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익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예술인은 누구일까?
올해 익산예술상 수상자로 음악협회 이경호씨를 비롯 사진작가협회 은성효, 미술협회 이승우, 문인협회 김옥녀 등 4명이 선정됐다.
또한 공로상부문에는 익산예총 8개협회 부문과 지역예술인부분으로 나뉘어 익산시와 전북예총, 익산예총에서 수여된다. 익산시장 공로패 수상자로는 문인협회 김민수, 음악협회 이용희, 연예협회 추성봉, 사진작가협회 김상복, 국악협회 정병우, 연극협회 한상헌, 무용협회 김유경, 미술협회 최주연씨가 각각 선정됐다.
익산예총 2010 지역예술문화 공로상부문에는 익산시 기세배보존회 대표 소월례, (사)서동우리가락연구진흥원 이사장 최상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예총 공로상부문에는 연예협회 백환규씨와 함라문화예술공동체 조현숙 대표가 수상하며, 무용협회 이은숙씨가 특별상을 수여받게 됐다.
또한 2010 감사패부문은 솜리문화예술회관 김정배, 안재동, 익산 사랑방신문 김재귀대표가 선정됐다.
익산예술상 시상식은 14일 오후 7시 익산 한사랑 웨딩 컨벤션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