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서 7일~10일까지 4일간 각종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 예방을 위해 건설사업장에 대하여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시청 감사담당관실은 관내 추진 중인 5억원이상 대형 건설공사와 도로굴착공사 23개 사업장에 대하여 공사로 인한 소음・비산・먼지 발생과 교통혼잡 유발여부 등 공사시행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및 공사의 적정시공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지적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리고 시정이 않 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감사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건설분야 전문가인 기술사와 건축사를 외부에서 초청하여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외부전문가 초청 합동점검으로 부실공사 방지와 건설공사 공무원의 기술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