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10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7일 모두 끝마쳤다.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생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가구의 노후불량주택 시설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개 기관이 참여해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50만원씩 총 3억7천5백만원이 지원되었다.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노후불량주택을 거주자의 안전․건강․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붕, 도배, 장판, 방수 , 노후 보일러교체 보수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집수리를 해줌으로써그 분들이 나눔의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보람이 컸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을 내년도에 추진해 시민이 먼저인 익산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