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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만경강 철새 AI 방역 '강화'

등록일 2010년12월08일 21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만경강 인근의 철새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만경강 인근 철새에서 고병원성 AI(H5N1) 항원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운영중인 대책 상황실과 연계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이하 특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상황실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의거 포획지점으로부터 10km이내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발생시 경계지역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이행한다. 관리지역의 사육농가는 13농가 29만수가 사육되고 있으며, 시료채취일(11. 29)을 기준으로 30일간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30일이 지난후 닭과 오리를 임상 및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 해제하게 된다.

조치 기간내 오리는 반출․입이 금지되지만, 출하 3일전 혈청검사 후 음성인 오리에 한하여 지정 도축장에 출하가 허용된다. 닭 등 그 밖의 가금류는 가축방역관의 지도․감독하에 반출․입이 허용된다.

또한, 특별 상황실은 시료가 채취된 만경강 일원의 둑방길에 소독초소 2개소를 긴급하게 설치․운영하고, 축산위생연구소 익산지소와 연계하여 관리 지역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하여 혈청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지역 및 기타 지역에 대하여 매일 전화예찰 등을 실시하고, 고성능 방역차량 2대를 관리지역 및 철새 도래지에 배치하여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시는 현재 의심신고 사례가 없으나 철새에서 항원이 발견된 만큼 이동범위가 넓어 관내 전 지역에서 발생이 가능함으로 사육농가는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 외부차량 및 외부인 출입통제, 집단모임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철새와 사육가축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하여 축사 주위 그물망을 설치하고 사료를 내부에 보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변에 의심이 가는 가금류나 야생조류 발생시 즉시 1588-4060 또는 익산시청 축산과 859-5265로 신고토록 홍보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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