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는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익산경찰서는 강․절도 발생 현장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올레길’ 등에 대한 테마순찰에 나서는 등 친서민 치안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10일 익산경찰서는 서민생활보호 및 연말 ․연시 평온한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은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자 21일간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강절도 취객대상 퍽치기 및 농축산물 절도, 농어촌 서민보호 밀집지역 빈집털이 등 연말연시 중점 방범활동 대상을 선정, 전략적 치안활동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융기관 및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강도 등 모의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즉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치안의 핵인 강절도 예방 검거 활동에 가용경력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역동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범죄분위기를 사전제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민과 함께 ‘치안 올레길․테마순찰’
익산경찰서는 강․절도 발생 현장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순찰하는 ‘치안 올레길’ 및 ‘테마순찰’ 운영키로 했다.
친서민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치안 올레길은 범죄 발생지 중심으로 지구대별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도보순찰 코스를 신설하는 것.
테마순찰은 파출소별로 주별 테마를 선정, 관계자와 범죄 발생지 합동순찰 하면서 방범진단 등을 전개해 주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번 치안 올레길 및 테마순찰은 협력 단체원 등 희망하는 주민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 범죄예방 및 주민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익산경찰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익산 치안 올레길, 테마순찰 희망자를 경찰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방춘원 서장은 ”많은 희망자가 신청하여 익산시가 익산시민과 경찰이 자위방범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도농형 형태의 익산경찰서 같은 치안지역실정에 맞게 도시와 농촌의 치안올레길과 테마순찰로 협력 단체원 등 희망하는 주민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