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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댁도 필리핀댁도 한국어 척척박사가 다됐네!

제5회 다문화사랑축제 성황리 열려

등록일 2010년12월13일 13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어 이제 모국어보다 편해요. 중국댁도 필리핀댁도 모두 모두노래, 연극, 글쓰기 뭐든 척척~”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채옥희 원광대 교수)에서 주관한 다문화사랑축제가 12월 11일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영상미디어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박종대 시의회 의장, 배승철 도의원, 송호진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300여명의 다문화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익산시에서 4천만의 예산을 지원하여 이주여성에 대한 거점교육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국가별, 지역별 전시회와 발표회가 열려 풍성했다. 자조모임에서 준비한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요리를 맛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습발표회는 고향의 봄을 단체합창을 시작으로 하여 베트남 이중언어반은 ‘할머니사랑해요’ 노래 합창, 함라면은 ‘아낌없니 주는 나무’ 연극, 다문화 강사반 왕후이후이는 무술, 금마면 다섯손가락 구연동화, 편지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이 가진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축제는 ‘창밖을 보라’라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단체 합창을 부르며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가족통합 및 다문화이해 교육, 취업 및 창업 교육, 자조모임, 상담 등을 실시하는 한편 다문화 인식개선 및 홍보를 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전국우수센터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채옥희 센터장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지원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누엔빛타오는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우수 통번역사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전라북도 세계인의 축제의 중국무용단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으로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사례 표창을 받았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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