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조배숙 국회의원 은 11일 오후 2시30분 익산시 국민생활관에서 임시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조배숙의원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나라당에 의한 3년 연속 예산안 날치기 폭거와 서울대학교 법인화 법등 10여개의 법률이 절차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직권상정 되어 일방통과 된 것에 대해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대포폰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하면서 예산안과 직권상정 법안 날치기 처리를 시정하고 위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의혹 규명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어,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을 초청 ‘연평도 포격과 바람직한 대북전략’ 이라는 제목으로 1시간30여분 동안 교육을 실시했고 30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민주당 익산(을)지역위원회 임시대의원대회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