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체육회 산하 12개 경기단체 전무이사와 현역 지도자 등 엘리트 선수출신으로 구성된 체육전문가 포럼이 창립됐다.
익산체육발전포럼의 초대회장은 익산교육지원청 체육담당 임석호 육상연맹 전무이사가 추대됐다.
익산체육발전포럼은 13일 오후 6시 30분 동보성에서 창립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갖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포럼 구성원은 88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미경, 정구 전,국가대표 은옥, 배구 전,국가대표 김경희, 전, 울산현대프로축구 최재혁, 전, 일양약품 프로씨름 안병래, 남성고 배구 김은철 감독 등 현역 지도자 20명과, 태권도 전공 체육학 박사인 이천인 시의회의원, 인천체육고 야구 선수출신인 익산시청 김춘성 체육시설계장, 익산지원중 김미숙 체육부장, 김환상 영등초 체육부장 등 관내 초중등 체육부장 등 30명의 엘리트 선수 출신들로 되어있다.
이들은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경기 기술의 과학적 연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전통산업 홍보 방안 제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로 건강과 학습력 신장 ▶어려운 가정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등의 4대 지표를 설정했다.
사무처장에는 전 이일여고 탁구부 지도자인 김승수 전무이사가 맡았으며, 사무실은 어양동 649-1 영천빌딩 3층이다.
포럼 관계자는 “각 전문가들의 역량을 합쳐 시민들과 함께 더욱 역동적인 익산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